2월 여러 종목들이 청약을 하고 또 기다리고 있다. 나는 퓨런티어,비씨엔씨, 풍원정밀(기관확약보고...) 정도만 참여할까 고민을 하고 있다. 다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. 주식장이 워낙 변동성이 많고 또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또 얼마나 주가를 내리는데 장난질할지 모르기때문이다. 기업의 가치 하나만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장이다. (뭐만하면 핑계거리든 영향을 주는 것이든 들고와서 주가를 내리니...) '전쟁'이란 키워드로 반도체 산업 관련 주들을 다 쳐내면 관련 공모주도 글쎄? 모르겠다. 뭐 예상외로 별 타격없을 수도 있으나 주식장이 워낙 코에걸면 코걸이 식이라...난 국내장은 회의적이다. 공모주도 그냥 적당히 줄때 먹고 나오자, 욕심부리지 말자라는 초심을 되새기는 수 밖에... 풍원정밀은 2/17-18 ..